쌤들 제가 2018년 5월 23일~25일 갔던거 같은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쌤들  처음뵙을때 닉보고 디게 신기했었어요!

버스에 내리기 전 쌤들 외모를 보고 놀랏었는데 가서 한번 더 보고 또 놀랏어요

다들 이쁘시고 잘생기셔서 놀랏습니다  이런 수련회 처음이였어요.

제가 왠만한 아이돌 연예인봐도 어디가 잘생겼다고 느끼는지 모르는 아이인데

쌤들보고 반했다니 대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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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1층이여서 윗층 남자애들이 쿵쾅쿵쾅💥 거려서 정말 화가났지만

선생님들 보면서 화를 가라앉혔어요! 쌤들 개인정보는 못알려주시니 알려달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대신 저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으니 쌤들 건강히 계셔야합니다  지도자쌤들 정말 다치시면 안돼요!

특히 좋았던쌤: 하이쌤,말티즈쌤 / 그래도 쌤들 다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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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벽에 잘때 과자를 꺼내서 쿰쳑쿰쳑  먹고 싶었지만 혼나는 기억은 남기기 싫어서 안먹었어요

2밤 자면서 한 생각이 "왜 남자 지도자쌤들은 여자숙소안오지"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자기전에 쌤들을 보며 자고싶었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아쉬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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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희를 2박3일 동안 감사하게 잘 놀아주시고 기쁘게 추억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뵈러 갈께요✌ 그러니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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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끝내겠습니다. 쌤들 사랑하고 좋아해요 다치지마시고 항상 건강히 잘 지내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