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ㅎ 양덕중 104호 입니다 먼저 불곰쌤 저희가 밤에 몰래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ㅜ 다음 아미쌤  아미쌤은 나빠요 짚라인 나중에 탈려고 하엿는데 아미쌤이 나와라 해서 굳이 나왓습니다 근데 막상 하닌깐 정말 무서웠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미쌤이 저한테 별명을 지워주셨습니다 나이키 겁쟁이 ㅎㅎ 다음에 가게 된다면 꼭 짚라인을 타겠습니다  다음 짱구쌤 짱구쌤은 장기자랑을 할때 MC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다음 칸쵸쌤 남자쌤중에서 제일 착하신거 같에욯ㅎ (개인적 생각)

그다음 도라미쌤 !!!!! 도라미쌤을 처음으로 보았을때 정말 예쁘셨습니다 그래서 저 친구 한명도 쌤을 무척 좋아한애가 있엇습니다 도라미 쌤은 아실껄요???

도라미쌤이 짚라인 탈때 헬멧을 껴주셔서 너무 감사햇고 점호시간에 쌤만 오도록 간절햇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정말 말할수없이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조교처럼 엄청 엄격하실줄 알았는데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희 버스가 갈떄 손흔들어주시는거 보았는데 너무 슬펐니다 ㅜㅜ

래도 저가 간 수련회중에 제일 좋앗고 지도자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자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도라미쌤 사랑해